보고 싶다/玄房 현영길


사랑 어깨
당신 사랑 향수
꿈 발걸음 !

 

시작 노트: 당신께서 소천 하신지 어느덧 강산
여러 번 변해도 당신 떠난 빈자리 어느덧 가정 이룬
아빠가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일터로 향하신 당신 발걸음 향수가 아직도
나의 기억 속 속삭입니다. 가정 위한 사랑 발걸음
소리 이 가을 낙엽 향기 되어 내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