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74
2021.09.21
04:32:49 (*.142.84.251)
2478
가을 너였구나 .. /玄房 현영길
가을 심장
뛰고 있는 너의 모습
사람 설레가 하는구나!
시작 노트: 가을 낙엽 푸른 하늘 조화를
이루며 오늘도 힘차게 아름다운 모습을
치장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어느새
사람들의 심장 고운 발길이 되어주고
오가는 사람들의 심장 설렘과
뛰게 하는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
사랑의 여백
玄房 현영길
2021-10-07
2189
491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6
2222
490
미운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1-10-05
2289
489
가을 일기
玄房 현영길
2021-10-04
2257
488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1-10-03
2302
487
가을 노래
玄房 현영길
2021-10-02
2452
486
가을밤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10-01
2189
485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1-09-30
3190
484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2227
483
가을 낙엽
玄房 현영길
2021-09-28
2423
482
그대를 향한 시
玄房 현영길
2021-09-27
2384
481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9-26
2296
480
가을비
玄房 현영길
2021-09-25
2219
479
가을의 향기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9-24
2229
478
가을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9-23
2236
477
가을 느낌
玄房 현영길
2021-09-22
2384
476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233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2021-09-21
2478
474
사직서
玄房 현영길
2021-09-20
2353
473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1-09-19
24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