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체/玄房 현영길


표현 사랑
감당할 수 없는 사랑
무한 사랑!

 

시작 노트: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랑 있는가
하면 들을 수 있는 사랑이 있고, 침묵으로
드를 수 없는 사랑도 있구나! 나는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난, 지금
표현하고 있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침묵의 사랑을 하고 있는가?
그분의 사랑은 마음속 임재의
사랑임을 그대는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