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59
2020.09.07
04:12:03 (*.101.94.21)
3589
문을 두드리라/玄房 현영길
세상 문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재물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지식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명예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권력 두드리리 열리네
마음 문 두드리리 닫혀있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31)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3075
650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3013
649
오늘이어야만 한다
玄房 현영길
2021-07-10
3064
648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3090
647
모를 거예요
玄房 현영길
2021-07-12
2882
646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917
645
커피
玄房 현영길
2021-07-14
2911
644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3047
643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3109
642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917
641
밤 노크
玄房 현영길
2021-07-18
3053
640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3097
639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20
2867
638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907
637
그대의 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1-07-22
2917
636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3520
635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897
634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3033
633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玄房 현영길
2021-07-26
3070
632
빗소리 요란하게
玄房 현영길
2021-07-27
348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