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869
2020.11.05
06:40:11 (*.142.85.59)
4122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눈 덮인 길
자국 사라지면
내 임 발자국!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4145
910
시(詩)가 있는 곳에
현영길 작가
2023-02-23
4138
909
사랑 이란
현영길 작가
2023-03-28
4135
908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4134
907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4132
906
가지와 뿌리
현영길 작가
2023-03-15
4129
905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4129
904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4126
903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4126
902
노을이 지기 전에
현영길 작가
2023-07-20
4125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4122
900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4109
899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4105
898
텅빈 의자
玄房 현영길
2020-12-14
4105
897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4100
896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4100
895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4099
894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4097
893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2022-11-14
4094
892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1-08
40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