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170
2021.07.20
06:02:52 (*.142.85.156)
2898
따뜻한 사람/玄房 현영길
그분 작품 세계
당신 너무 사랑하시는 그분
지구 사랑 폭탄!
시작 노트: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사람
오늘도 커피 한잔 향기로 마음 노크 사람
온 인류 포근한 사랑으로 넘치는 사람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사람
영과 육 안식처를 주시는 사람
오늘 그대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3
북한산 봉우리
玄房 현영길
2020-09-27
3637
652
다시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0-15
3634
651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현영길 작가
2022-07-24
3631
650
세월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2-10
3630
649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는것
玄房 현영길
2020-09-24
3626
648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3625
647
눈
玄房 현영길
2022-04-26
3623
646
사랑해서 좋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1-10-11
3620
645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10-20
3620
644
겨울 스케치
玄房 현영길
2022-01-28
3619
643
비와 커피
玄房 현영길
2022-06-13
3612
642
기찻길
현영길 작가
2023-04-11
3605
641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1-05
3598
640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3595
639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3595
638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3590
637
이제는 잊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16
3581
636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581
635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3580
634
친구
玄房 현영길
2020-11-16
35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