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7
2021.08.18
07:50:36 (*.142.85.156)
3318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나의 벗
때로는 나의 아버지로
다가와 주신 그분!
시작 노트: 짧은 인생의 길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해 주신 그분
내가 웃고 있을 때 함께 웃어 주셨던 당신
이 땅 살아오면서 항상 불꽃 눈으로 늘 함께하신
그대 나의 신랑 신부 오늘도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쓸쓸
玄房 현영길
2021-11-04
3312
572
너를 보내고
玄房 현영길
2021-07-09
3312
571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玄房 현영길
2021-08-22
3313
570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2-29
3313
569
코스모스
玄房 현영길
2021-09-08
3314
568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2-02
3315
567
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2022-02-11
3317
566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玄房 현영길
2022-05-08
3318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2021-08-18
3318
564
추억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7-09
3319
563
하늘 빗줄기
玄房 현영길
2021-08-15
3324
562
저녁 노을
玄房 현영길
2022-03-02
3324
561
이 비가 당신이라면
玄房 현영길
2020-12-03
3325
560
하늘의 빗물
玄房 현영길
2021-08-01
3325
559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3328
558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3329
557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3333
556
로망스
玄房 현영길
2021-07-09
3335
555
이유 아닌 이유
玄房 현영길
2020-12-04
3339
554
꽃비 내리던 날
玄房 현영길
2021-06-08
33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