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노트: 이른 공기 일터로 향하시던 아버지 무거운 리어카 홀로 운전하며 걷던 길 어느덧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 젓시는 속옷 구슬땀 아랑곳하지 않으시던 리어카 그 길 가족을 항상 향한 사랑의 리어카 오늘따라 더욱 생각납니다. 리어카는 말이 없는데 흐르는 땀방울은 마음을 울리는구나! 다시 만날 그날 기약하며 천성 계신 나의 아버지께 감사 사랑 메시지 올립니다.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