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우개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241
2022.09.02
07:10:43 (*.142.85.195)
3735
지우개 / 玄房 현영길
방긋 웃는 너
오늘 무엇 지울까?
생각 잠겨 봅니다.
밤하늘 별님 지울까?
낮 하늘 해님 지울까?
모두 긴장된 순간입니다.
흰 도화지 그려진 연필 자국
지우개 주인 된 듯합니다.
세상 지으신 그분 마음
당신 향한 기다림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2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749
731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18
3746
730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3740
729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3740
728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739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3735
726
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3-06
3734
725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3734
724
별 하나의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01
3731
723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3730
722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3728
721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727
720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725
719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722
718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720
717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719
716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719
715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719
714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3719
713
지난 시절의 그리움을
玄房 현영길
2022-04-24
37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