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새벽길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478
2023.01.30
05:51:37 (*.142.84.115)
4062
새벽길 / 玄房 현영길
새벽길 울리는 빗물
어떤 무늬 색깔일까?
단풍잎 색깔인가?
은행잎 색깔인가?
하트 모양일까?
떨어지는 눈물?
시작 노트: 하늘 빗물인가?
눈물의 자국 빗물인가?
내면 스며드는 빗물
심장 울림 빗물
사랑 울림인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
비 연가
玄房 현영길
2021-06-16
3007
255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3007
254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3006
253
모를 거예요
玄房 현영길
2021-07-12
3006
252
산
玄房 현영길
2021-05-16
3004
251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3003
250
세월
玄房 현영길
2021-05-16
3002
249
보고 싶어도
玄房 현영길
2022-05-06
2999
248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997
247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996
246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995
245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994
244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993
243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2-08-15
2993
242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983
241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981
240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981
239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981
238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979
237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9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예배자
07.16
작은 노래
07.15
소나기
07.12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