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35
2020.11.14
04:21:33 (*.142.85.59)
3428
비에 젖은 눈물
기도 샘물
빗소리 내리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시작 노트: 기도의 샘물 마르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하염없이 나의 뺨에 흐르고
당신을 향한 목마른 영혼 눈물 많이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
기찻길
현영길 작가
2023-04-11
3232
848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4156
847
마음의 꽃
현영길 작가
2023-04-09
4232
846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4403
845
당신의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4-07
4311
844
메아리
현영길 작가
2023-04-06
4285
843
이별의 슬픔
현영길 작가
2023-04-05
4359
842
꽃 편지지
현영길 작가
2023-04-02
2615
841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2610
840
용서하는 것
현영길 작가
2023-03-31
4328
839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846
838
사랑 이란
현영길 작가
2023-03-28
4059
837
너는 알겠니
현영길 작가
2023-03-27
2591
836
이런 나를
현영길 작가
2023-03-24
3859
835
마음의 풍선을 달면
현영길 작가
2023-03-23
3985
834
삶의 회한(悔恨)
현영길 작가
2023-03-22
2939
833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2236
832
여인이 하늘 바라 봄
현영길 작가
2023-03-20
3798
83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4045
830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42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