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345
2020.12.30
03:28:17 (*.142.84.204)
3913
뜨거워 지는 가슴
가슴 뜨거워지는
마음 노크 성령 위로
회개 눈물!
시작 노트: 성령 마음 함께할 때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의 눈물
회개 기도라 했는가?
그분 주시는 은혜 때문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0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17
3777
769
나그네
玄房 현영길
2020-07-20
3775
768
그대는 나의 별
玄房 현영길
2021-06-15
3774
767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3771
766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8-10
3771
765
그곳엘 가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9
3765
764
그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1
3764
763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3761
762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760
761
내리는 빗물
玄房 현영길
2020-08-11
3760
760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玄房 현영길
2020-08-12
3759
759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3758
758
그대 고운 미소
玄房 현영길
2020-09-12
3756
757
바닷가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3-08-06
3754
756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7-19
3754
755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3747
754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2-02
3744
753
바람이 사는 곳엔
현영길 작가
2023-03-05
3743
752
의자
玄房 현영길
2020-09-15
3741
751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37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