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봄비의 추억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32
2021.05.26
05:09:13 (*.142.85.130)
3257
봄비의 추억/玄房 현영길
우산 속 추억
천둥의 빗물 소리
우산 두드린다.
시작 노트: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 속
하루 일가 마치고 거닐던 그 길
많은 이야기 속 빗물 위로하며
번개 손 내밀지만 빗물 우산
잠시 쉬어 가려 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
향기 임이여
玄房 현영길
2022-04-29
3564
632
징검다리
玄房 현영길
2020-11-12
3562
631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15
3557
630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3557
629
사랑은 누구를 위함인가?
玄房 현영길
2022-01-21
3556
628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11-15
3556
627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3555
626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3555
625
노래하는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2-01
3555
624
솜사탕
玄房 현영길
2021-05-17
3552
623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3549
622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3547
621
찻잔
玄房 현영길
2020-11-30
3544
620
감춰진 눈물
현영길 작가
2022-08-17
3540
619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3540
618
눈물 가득 채운 가슴
玄房 현영길
2022-05-14
3537
617
5월의 기도
玄房 현영길
2022-05-16
3535
616
당신 생각에
현영길 작가
2023-04-21
3534
615
꽃을 보면
玄房 현영길
2020-11-14
3532
614
지난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07
35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