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50
2021.05.28
03:40:43 (*.142.85.130)
2839
안개 같은 눈물/玄房 현영길
눈 보이지 않는 죄
그분 앞 나아갈 수 없는 죄
십자가 보혈!
시작 노트: 안개 같은 보이지 않는 죄
그분의 사랑 보혈로 인하여 깨끗이 씻은바
되었다네! 아무리 큰 죄가 눈 같다 해도 그분 앞
나아갈 때 눈같이 녹았다는 사실
그대는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843
251
아름다운 동행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31
2842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839
2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838
248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828
247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824
246
우산
현영길 작가
2022-08-03
2818
245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817
244
집 마당
현영길 작가
2022-07-31
2809
243
추억 만드는 하루
현영길 작가
2022-08-14
2807
242
흔적
玄房 현영길
2021-05-17
2806
241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805
240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804
239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802
238
잠자는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6-10
2801
237
외로운 밤에
현영길 작가
2023-12-28
2801
236
목련화
玄房 현영길
2021-05-26
2800
235
서성이는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2-11-01
2798
234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796
233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27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