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92
2021.05.30
05:21:15 (*.142.85.130)
3155
지친 영혼/玄房 현영길
육신 갈급함과 영혼 갈급함
차이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육신 갈급함 사람을 통해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그분 양식 통해 채 울 있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나만의 소중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0-19
3726
352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3730
351
안개
玄房 현영길
2020-09-30
3733
350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3734
349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玄房 현영길
2020-09-22
3737
348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3741
347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3744
346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745
345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747
344
지난 시절의 그리움을
玄房 현영길
2022-04-24
3748
343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750
342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3751
341
어머니
玄房 현영길
2022-05-03
3751
340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754
339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754
338
나룻배
玄房 현영길
2020-08-18
3756
337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3757
336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758
335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758
334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7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