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43
2021.08.10
08:28:54 (*.142.85.156)
3107
바다야 너는 아니/玄房 현영길
바다야 너는 아니
나의 마음속 밀려오는 파도
움츠린 파도!
시작 노트: 사람 마음 밀려오는 수많은 파도 소리 들리지 않니
진실 숨기려는 파도 소리 진실 말하려는 웅장한 파도소리
사람들 마음 부딪치는 저 소리가 그대 들리는가?
거짓 판치는 세상 소리 넌, 진정 들리는가?
웅장한 너의 파도 소리 움츠린
나의 마음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1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3091
670
사랑과 애증
玄房 현영길
2022-01-20
3097
669
비처럼 내리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8-05
3100
668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3102
667
갈망
玄房 현영길
2021-11-06
3102
666
나뭇잎과 물방울
玄房 현영길
2021-08-12
3104
665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5-30
3106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3107
663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3111
662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3113
661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玄房 현영길
2021-05-25
3113
660
천둥 눈물
玄房 현영길
2022-06-30
3118
659
차를 마시며
玄房 현영길
2022-01-18
3119
658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18
3119
657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7-31
3120
656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3121
655
그향
玄房 현영길
2021-07-30
3123
654
꽃을 모아 시를 쓰네
玄房 현영길
2021-06-19
3128
653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5-24
3133
652
시인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8-21
31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