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3
2021.09.29
05:06:25 (*.142.84.251)
3121
속까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핸드폰 속삭임
흰 도화지 속 그리움
사랑 멜로디!
시작 노트: 눈 속 그려지는 하트 마음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 속마음
흰 도화지 마음속 그대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얀 그리움 속삭인다.
나의 신랑 대신 그분 사랑!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봄 비와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2-24
3129
572
홀로 가는 길
玄房 현영길
2022-02-23
2368
571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2688
570
커피와 눈 내림
玄房 현영길
2022-02-21
2540
569
그대가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20
2558
568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871
567
세월의 무상함이여
玄房 현영길
2022-02-18
4490
566
창문 밖의 봄
玄房 현영길
2022-02-16
3408
565
함께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
玄房 현영길
2022-02-15
3287
564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3343
563
소박한 꿈
玄房 현영길
2022-02-13
3296
562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3348
561
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2022-02-11
3317
560
세월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2-10
3635
559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3600
558
세월 사랑 그리고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2-08
3254
557
주일 [主日]
玄房 현영길
2022-02-06
3275
556
人生의 여로(旅路)
玄房 현영길
2022-02-06
3424
555
삶의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2-05
3294
554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8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