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4474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3467
572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3467
571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8-07
3462
570
잊은줄 알았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11-10
3461
569
심곡
玄房 현영길
2020-12-19
3461
568
슬픈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3-08
3459
567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3459
566
나에게 쓰는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9-02
3458
565
암컷 매미
玄房 현영길
2021-08-13
3453
564
얼마나 좋을까?
玄房 현영길
2020-12-10
3452
563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06
3449
562
바람 속의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5-23
3447
561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07-07
3446
560
초록을 노래함
玄房 현영길
2022-05-31
3446
559
사랑 비
玄房 현영길
2021-06-14
3441
558
위로가 필요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05
3441
557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1-29
3439
556
사랑하면..
玄房 현영길
2020-12-24
3438
555
말의 맛
玄房 현영길
2021-05-27
3433
554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08
34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