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노트: 어린 시절 비 오는 날 우산을 벗 삼아 교회에 가던 길 생각난다. 복음 말씀을 가르치신 포근한 선생님이 보고 싶어 가던 길! 언제나 그분의 사랑을 말씀을 가르치시는 교회 선생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저는 글을 깨우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난,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 가져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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