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하한 미소 홀로 거닐던 동산 모든 이에게 소망 주신 그분 세상을 향해 모든 에게 주신 사랑 그러나, 세상은 그대를 외면하건만 언제나 온 인류에게 다가가신 그대 두 손에 못 자 국 남긴 너, 세상을 향해 불꽃같은 눈 보고 계신 그분 사랑 꽃들은 바람 따라 움직이는데, 그대는 사랑 따라 움직이는구나! 심령 지친 영혼들에게 생수의 강 되어 주신 바로 그분! 그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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