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창가 비춘 마음 문 두드려 본다. 맑은 시냇물 따라 흐르고 새들 지적이는 시냇물 날갯짓 물 한 목음 축이고 날아가는 너 마음속 깊은 시냇물 찾아 떠난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깊고 넓은 사랑 쉼터 그분 사랑하는 마음 문 노크해 본다. 그곳은 세상 줄 수 없는 맛볼 수 없는 곳이라네! 오직! 그분만 줄 수 있는 평강 기쁨 샘 흐르는 은혜의 강물 나의 마음 늘 좌정하시는 그분 은혜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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