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247
2022.09.09
07:22:03 (*.142.85.195)
2570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玄房 현영길
꿈 잉태하는가?
새롭게 변화된 꿈
성인 되어 뒤돌아보니
꿈 날게 되어 날아간 세월
긴 여정 삶 지친 소박한 꿈으로
변화된 현실 앞 난, 꿈꾸고 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0
비와 나무
玄房 현영길
2021-09-16
2967
729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6-19
2967
728
꽃과 나
玄房 현영길
2021-06-11
2968
727
얼마나 더 아파야
玄房 현영길
2021-05-30
2975
726
가을비
玄房 현영길
2021-09-25
2978
725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10-10
2979
724
당신과의 인연
玄房 현영길
2021-11-03
2981
723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2981
722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2986
721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988
720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2989
719
나의 창
玄房 현영길
2021-08-04
2991
718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6
2992
717
가을밤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10-01
2994
716
비방
玄房 현영길
2021-05-30
2998
715
커피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8-17
2998
714
가을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9-23
3000
713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2-05-12
3000
712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3002
711
슬픔 뒤에 오는 기쁨
玄房 현영길
2022-04-06
30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