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예쁘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527
2023.02.22
21:25:28 (*.142.84.51)
4147
예쁘다 / 玄房 현영길
푸른 하늘 구름 예쁘다
시원한 바람 주는 너도 멋있다
고이 잠든 자녀 얼굴 귀엽다
이른 새벽 가로등 불빛 예쁘다
사람 발길 재촉하는 신발 예쁘다
이 중 가장 예쁜 마음 겸손 아닐까?
시작노트: 음식 만들어주시는 손 예쁘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귀도 예쁘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 박을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0
희망 한자락
玄房 현영길
2020-11-01
3886
829
바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3885
828
깨어나라
玄房 현영길
2020-11-04
3882
827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882
826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881
825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3880
824
피아노 계단
玄房 현영길
2020-08-02
3877
823
종이 비행기
玄房 현영길
2020-12-26
3872
822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865
821
유년시절 친구들
玄房 현영길
2020-08-09
3862
820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10
3862
819
가을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9-13
3857
818
여정 속
玄房 현영길
2020-08-08
3857
817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08
3855
816
참 행복한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4-20
3854
815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854
814
바보같지만
玄房 현영길
2020-08-14
3852
813
사랑이 늘 샘솟는 가정은
현영길 작가
2022-07-10
3851
812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07-07
3850
811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385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