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829
2020.10.28
05:29:45 (*.142.85.59)
4015
바람이고 싶었다/玄房 현영길
하루 일가 마치고
지친 그대에게 바람 줄수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대 기뻐하는 미소
볼수만 있다면 난, 작은
바람이고 싶었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961
866
윙크하는 너
현영길 작가
2023-05-02
2448
865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30
3799
864
글꽃의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4-29
2442
863
뜬소문
현영길 작가
2023-04-28
4028
862
호숫가 물안개
현영길 작가
2023-04-27
4332
861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4011
860
민들레 홀씨
현영길 작가
2023-04-25
3846
859
나는 기름 장수 입니다.
현영길 작가
2023-04-24
2249
858
마음 속 두 얼굴
현영길 작가
2023-04-22
2255
857
당신 생각에
현영길 작가
2023-04-21
2958
856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2492
855
왜 그러시나요?
현영길 작가
2023-04-17
2385
854
마음속에 흐르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4-16
3882
853
한 번뿐인 소중한 오늘
현영길 작가
2023-04-15
4161
852
비가 온다
현영길 작가
2023-04-14
2192
85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13
4086
850
봄 길
현영길 작가
2023-04-12
4170
849
기찻길
현영길 작가
2023-04-11
3013
848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40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