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빗줄기 사랑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28
2021.09.07
05:07:41 (*.142.84.58)
3226
빗줄기 사랑/玄房 현영길
한줄기 사랑
그분 향해 먼 여정
오직 한길!
시작 노트: 한줄기 빗줄기와
걸어온 인생길 우산속 받침 되어 주신
그분 은혜 앞에 오직 그 길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 세상 외롭고 쓸쓸했던 긴 여정 넘어선 그 길
바로 그분이 계신 천국 본향 길이라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3
찻잔
玄房 현영길
2020-11-30
3544
432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3547
431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3549
430
솜사탕
玄房 현영길
2021-05-17
3552
429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3554
428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3554
427
노래하는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2-01
3555
426
사랑은 누구를 위함인가?
玄房 현영길
2022-01-21
3555
425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11-15
3556
424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3557
423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15
3557
422
징검다리
玄房 현영길
2020-11-12
3561
421
향기 임이여
玄房 현영길
2022-04-29
3563
420
친구
玄房 현영길
2020-11-16
3571
419
이제는 잊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16
3575
418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3576
417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577
416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3584
415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3588
414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35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