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노트: 그대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아는가? 탐욕과 음란 시대에 살아가는 그들에게 그분의 진노 그대는 들어보았는가? 빗물 가린 그분 눈물이 그대 보이는가? 그대 서 있는 자리가 진정 참, 복음 자리인가? 아니면, 탐욕 자리인가? 자기 욕망 사로잡힌 나의 모습을 그분 안에서 봅니다. 그대 선택은 눈물인가 낙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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