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3
2021.09.29
05:06:25 (*.142.84.251)
3106
속까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핸드폰 속삭임
흰 도화지 속 그리움
사랑 멜로디!
시작 노트: 눈 속 그려지는 하트 마음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 속마음
흰 도화지 마음속 그대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얀 그리움 속삭인다.
나의 신랑 대신 그분 사랑!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
비와 커피
玄房 현영길
2022-06-13
3597
392
그대를 닮은 꽃
玄房 현영길
2022-06-14
3349
391
포근한 빛
玄房 현영길
2022-06-15
5115
390
해 질 녘 풍경
玄房 현영길
2022-06-15
4090
389
비행
玄房 현영길
2022-06-16
2777
388
이쁜꽃
玄房 현영길
2022-06-17
3380
387
천둥 눈물
玄房 현영길
2022-06-30
3181
386
나에게 넌 너에게 난
玄房 현영길
2022-07-01
3508
385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玄房 현영길
2022-07-02
3365
384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7-02
2633
383
고마운 손
玄房 현영길
2022-07-03
4048
382
눈물로 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7-04
2199
381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07-04
2701
380
그리운 그대 곁으로
현영길 작가
2022-07-05
4545
379
창가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07-05
2809
378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3551
377
억측
현영길 작가
2022-07-06
3099
376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현영길 작가
2022-07-07
3026
375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07-07
3432
374
삶 있을때 잘 해야 한다
현영길 작가
2022-07-08
27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