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노트: 명절 하루 전날 어머님을 뵙기 위해 오산 가는 길이 너무 가벼웠다. 침해 진단을 받으신 지 어느새 이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머님을 뵙고 보니 그냥 기뻐 눈물이 나는구나! 어머님께서 침해 진단을 받은 그 날부터 왠지 마음이 너무 무겁구나! 그냥 어머니 모습이 좋다.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