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790
2022.04.02
00:42:15 (*.101.94.26)
2203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눈물의 씨앗
말라버린 가슴의 눈물
심령[心靈]의 눈물!
시작 노트: 당신께서 날 그토록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당신 심령[心靈]의 눈물이 나를
위한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여전히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 난, 몰랐습니다.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눈물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2
가을 치장
玄房 현영길
2021-09-03
3510
611
별
玄房 현영길
2021-06-24
3505
610
연인 바닷가
현영길 작가
2022-08-19
3505
609
한 방울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12-03
3497
608
빗소리 요란하게
玄房 현영길
2021-07-27
3494
607
사랑 꽃
玄房 현영길
2020-12-06
3494
606
봄바람
玄房 현영길
2022-04-22
3492
605
연분홍 매화꽃
玄房 현영길
2022-04-21
3492
604
나에게 넌 너에게 난
玄房 현영길
2022-07-01
3489
603
가을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9-12
3487
602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14
3487
601
그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5-15
3483
600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11-18
3479
599
머릿돌
玄房 현영길
2021-05-19
3478
598
사랑의 시
玄房 현영길
2020-12-10
3477
597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08
3477
596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1-23
3477
595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04
3472
594
빈 가슴
玄房 현영길
2022-06-10
3471
593
이쁜 핑크꽃
玄房 현영길
2022-05-18
34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