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02
2022.10.31
06:32:33 (*.142.85.174)
2565
부러운병/玄房 현영길
육신 아파보니 건강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아파보니 그분 은혜 알게 되었습니다.
영. 육이 강건함 얼마나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육신 아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이 아파보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영. 육 건강함 너무도 중요함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0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4051
889
지팡이
玄房 현영길
2020-10-31
4050
888
추억의 반추
현영길 작가
2023-07-24
4044
887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2022-11-14
4044
886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4042
885
손가의 주름
현영길 작가
2023-07-31
4037
884
달빛
玄房 현영길
2020-11-08
4035
883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1-11-05
4030
882
위키백과 등록
현영길 작가
2023-06-06
4028
881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4028
880
마음속에 흐르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4-16
4020
879
그리움 머무는 창가에
玄房 현영길
2020-07-03
4016
878
마음의 풍선을 달면
현영길 작가
2023-03-23
4015
877
가슴으로 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6-25
4012
876
당신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0-06-27
4011
875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6-24
4009
874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
현영길 작가
2023-06-10
4007
873
지난밤 꽃들의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6-03
4005
872
슬픈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7-06
4003
871
해 질 녘 풍경
玄房 현영길
2022-06-15
40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