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향한 마음 올 한 해 큰 그림 노크 기다림 지치지 않는 이유 그분 때문에 맞이할 준비 된 신부인가? 한 영혼 더 구원하시려는 임 마음, 이 죄인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기다림 연속 그래도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실 임 문밖 두드리는 음성을 늘 깨어 기다리는 신부가 되게 하소서 임 사랑하는 이 신부 기억해주소서 당신 오심 기다리는 전 세계 자녀 기억하여 주소서.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