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788
2023.06.04
04:53:04 (*.142.85.34)
2881
감사 또 감사/玄房 현영길
예쁜 씨앗 감사 심었더니
예쁜 꽃 피었네
감사 사랑 심었더니
사랑 열매 주렁주렁
감사 눈물 흘렀더니
행복 눈물 되었습니다.
오늘 무슨 감사 심을까? 생각해 보니
임 만난 것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 계절이구나!
시작 노트: 감사 누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에는 행동 필요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네, 이웃에게 감사 선물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3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884
812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886
811
우산
현영길 작가
2022-08-03
2887
810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888
809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889
808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898
807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903
806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909
805
집 마당
현영길 작가
2022-07-31
2913
804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913
803
아름다운 동행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31
2914
802
산
玄房 현영길
2021-05-16
2915
801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2918
800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919
799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919
7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920
797
오늘 이 순간
玄房 현영길
2022-05-30
2920
796
민들레
玄房 현영길
2021-05-30
2925
795
세월
玄房 현영길
2021-05-16
2926
794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20
2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내리는 고요함에
07.07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