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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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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言行)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271
2024.04.15
09:38:22 (*.222.50.106)
1097
언행(言行) / 玄房 현영길
사랑 말 한마디가?
미소 꽃 핍니다.
용서 말 한마디가?
행복을 심어 줍니다.
언행 말 한마디가?
위로 힘 됩니다.
심령 말 한마디가?
영. 육(靈肉), 힘
넘칩니다.
시작 노트: 말 한마디
사랑 마음에 향기 주고
미소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시작 알립니다.
임을 만날 때 영육(靈肉)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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