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판/ 144쪽/ 7000원

김복남, 김순회, 김영실, 김청운, 박미숙, 박미자
박양신, 윤옥여, 이경희, 이해복, 진귀녀,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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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들은 대부분 어린이나 청소년을 지도하거나 함께 생활하며 동심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남과 더불어 아름답게 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또한 회원끼리는 서로 감싸주고 다독거리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또한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대단하다. 바쁜 생활 중에도 글밭 가꾸기를 즐겨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우리 작품들이 다소 투박하고 매끄럽지 못해도 회원들 자신에게나 또 주변의 지인들에게 마음으로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