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452
2020.08.20
03:53:27 (*.116.8.34)
3369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그리움 열매 주렁주렁 맺히면
그리움 빗물 저셔도 씻기지 않구나
마음 그리움 만날 소망 있기 때문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7)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단면의 풍경들처럼
현영길 작가
2023-09-05
1800
923
비 창가 남자
현영길 작가
2023-09-04
1799
922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2294
921
하늘의 별
현영길 작가
2023-08-27
3974
920
산 모퉁이 길
현영길 작가
2023-08-25
3795
919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713
918
심장의 울림
현영길 작가
2023-08-23
4025
917
이유는 묻지 마세요
현영길 작가
2023-08-20
3942
916
임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8-19
3798
915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3699
914
아버지의 시
현영길 작가
2023-08-12
3745
913
지금껏 쌓인 기억
현영길 작가
2023-08-11
3872
912
별빛 소나타
현영길 작가
2023-08-10
3962
911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현영길 작가
2023-08-09
3599
910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3479
909
바닷가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3-08-06
3394
908
일상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
현영길 작가
2023-08-05
3907
907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474
906
왜!
현영길 작가
2023-08-02
4015
905
손가의 주름
현영길 작가
2023-07-31
36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