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시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484
2020.08.24
08:16:25 (*.101.94.21)
3248
시/玄房 현영길
한줄기 내리는 천성 노래
소리 귓가 맴도는 눈의 화음
저 멀리 떠오르는 해돋이 울리는
하늘 천성 눈사람 마음 청춘 되어
따뜻한 눈송이 갈매기도 흥겨워 하늘
날갯짓하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2
나만의 소중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0-19
3308
861
울산광역매일신문
玄房 현영길
2020-10-19
3515
860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10-20
3126
859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0-21
3212
858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3405
857
꽃비
玄房 현영길
2020-10-23
3199
856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10-24
3222
855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3600
854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672
853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663
852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667
851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733
850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3645
849
방패연
玄房 현영길
2020-10-30
3823
848
지팡이
玄房 현영길
2020-10-31
3634
847
희망 한자락
玄房 현영길
2020-11-01
3549
846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3682
845
첫눈이 오는 날
玄房 현영길
2020-11-02
3930
844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2020-11-02
3908
843
겨울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1-03
37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