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45
2020.11.15
18:04:15 (*.142.85.59)
3331
아름다운 눈물
헤어진 눈물
기다림 속 눈물
만남 눈물!
시작 노트: 멀리 떠나는 타국의 눈물 자국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먼 발길
탕아의 마음 돌이키게 하는 발길
사랑의 음성 눈물 이야기!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6)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650
223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3650
222
편지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1-06
3651
221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653
220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3656
219
여정 속
玄房 현영길
2020-08-08
3657
218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07-07
3660
217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3660
216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661
215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662
214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08
3665
213
비 오는 날의 친구
玄房 현영길
2020-06-29
3672
212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3672
211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3680
210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玄房 현영길
2020-06-28
3687
209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3688
208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3692
207
감추려 해도
玄房 현영길
2020-06-28
3694
206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3694
205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6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