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45
2020.11.15
18:04:15 (*.142.85.59)
3354
아름다운 눈물
헤어진 눈물
기다림 속 눈물
만남 눈물!
시작 노트: 멀리 떠나는 타국의 눈물 자국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먼 발길
탕아의 마음 돌이키게 하는 발길
사랑의 음성 눈물 이야기!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6)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5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455
784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892
783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2428
782
나의 움집
현영길 작가
2023-01-06
3777
781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3934
780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719
779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4170
778
겨울,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1-01
2237
777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3847
776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622
775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829
774
바보가 되어
현영길 작가
2022-12-26
2385
773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819
772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847
771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599
770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577
769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2396
768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4115
767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584
766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9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