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164
2020.12.06
05:13:22 (*.142.84.204)
3242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당신 음성
귓가 맴도는 음성
당신 기다림!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1)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2714
283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2-05-11
2714
282
하얀 머그잔
玄房 현영길
2021-05-31
2714
281
새벽 길
玄房 현영길
2021-05-30
2714
280
별이된 친구에게
玄房 현영길
2021-07-09
2712
279
여인 슬픈
玄房 현영길
2021-06-19
2711
278
니 맘 알아
현영길 작가
2022-08-16
2711
277
비가 내리면
玄房 현영길
2021-07-09
2709
276
답이 없는 문제
현영길 작가
2023-12-23
2709
275
이쁜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5-27
2706
274
좋은 종
玄房 현영길
2021-05-30
2706
273
민들레
玄房 현영길
2021-05-30
2706
272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0
2704
271
커피와 가을
현영길 작가
2022-11-13
2701
270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701
269
작은 꽃
玄房 현영길
2021-06-03
2700
268
무릎
현영길 작가
2022-08-04
2699
267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7-28
2699
266
꼬불 꼬불
玄房 현영길
2021-05-15
2698
265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6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