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345
2020.12.30
03:28:17 (*.142.84.204)
3366
뜨거워 지는 가슴
가슴 뜨거워지는
마음 노크 성령 위로
회개 눈물!
시작 노트: 성령 마음 함께할 때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의 눈물
회개 기도라 했는가?
그분 주시는 은혜 때문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2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6-13
4152
1001
그리운 그대 곁으로
현영길 작가
2022-07-05
4014
1000
포근한 빛
玄房 현영길
2022-06-15
4012
999
종이비행기
현영길 작가
2023-05-10
4000
998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3984
997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9-06
3959
996
호숫가 물안개
현영길 작가
2023-04-27
3953
995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1-09-30
3945
994
목적지 방향
현영길 작가
2023-06-20
3922
993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2021-05-22
3911
992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2021-11-11
3906
991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2-03-04
3902
990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3900
989
삶의 큰 행복이란
현영길 작가
2023-07-18
3896
988
멈출 수 없는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7-17
3892
987
성령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3-13
3884
986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3883
985
심장의 울림
현영길 작가
2023-08-23
3881
984
마음의 항아리
현영길 작가
2023-07-21
3879
983
세월의 무상함이여
玄房 현영길
2022-02-18
38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