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유리창엔 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36
2021.05.23
05:21:11 (*.142.85.130)
3259
유리창엔 비/玄房 현영길
봄비 젖은 유리창 눈물 흐르네
누굴 위해 저렇게 서럽게 우는가?
빗물 강물 되듯 그분 사랑 어찌 다
이 죄인 헤아릴 수 있을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3582
326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583
325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586
324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590
323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18
3591
322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597
321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597
320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598
319
떠나간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7-15
3599
318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601
317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3603
316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0-08-22
3607
315
내 슬픔이여
玄房 현영길
2020-07-13
3608
314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3611
313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614
312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616
311
영혼의 목마름
玄房 현영길
2020-09-25
3617
310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07-16
3618
309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玄房 현영길
2020-07-13
3619
308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36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