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49
2021.05.24
07:11:16 (*.142.85.130)
2415
그대가 나의 봄/玄房 현영길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성령 바람
발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바람
당신 언제나 봄처럼 마음속 임재하지요.
따사로운 저 햇빛 어찌 그대 따듯함에 비교될까요.
당신 영원한 나의 신랑 되신 사랑 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
가버린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9-19
3235
341
내리는 빗물
玄房 현영길
2020-08-11
3236
340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3238
339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239
338
중년의 삶
玄房 현영길
2020-12-18
3239
337
이쁜 분홍꽃
玄房 현영길
2022-05-25
3240
336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3241
335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3242
334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3243
333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7
3243
332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3245
331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3245
330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3246
329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251
328
안개
玄房 현영길
2020-09-30
3255
327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255
326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257
325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3258
324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3259
323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32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