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49
2021.05.24
07:11:16 (*.142.85.130)
2474
그대가 나의 봄/玄房 현영길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성령 바람
발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바람
당신 언제나 봄처럼 마음속 임재하지요.
따사로운 저 햇빛 어찌 그대 따듯함에 비교될까요.
당신 영원한 나의 신랑 되신 사랑 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2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486
841
감추려 해도
玄房 현영길
2020-06-28
3484
840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482
839
기다리는 행복
玄房 현영길
2020-06-27
3479
838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3478
837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3475
836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7-12
3474
835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13
3472
834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07-05
3470
833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3463
832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3462
831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3460
830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459
829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3458
828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2020-12-30
3456
827
바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3454
826
참 행복한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4-20
3453
825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452
824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452
823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34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