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52
2021.05.24
07:24:22 (*.142.85.130)
2633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玄房 현영길
마음 빗줄기
빗방울 울리면
함께 나도 울립니다.
시작 노트: 허전한 마음에 지금까지
걸어온 빗방울 울림 나의 마음도 함께
울립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마음속
누군가가 찾아와 문을 노크하는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2763
327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630
326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3529
325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3603
324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2413
323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2488
322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658
321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808
320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2475
319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2564
318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547
317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4029
316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2813
315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3188
314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829
313
어린 시절
현영길 작가
2022-09-26
2575
312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693
311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2806
310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3357
309
날개
현영길 작가
2022-10-01
318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