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52
2021.05.24
07:24:22 (*.142.85.130)
2395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玄房 현영길
마음 빗줄기
빗방울 울리면
함께 나도 울립니다.
시작 노트: 허전한 마음에 지금까지
걸어온 빗방울 울림 나의 마음도 함께
울립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마음속
누군가가 찾아와 문을 노크하는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玄房 현영길
2020-11-28
3415
242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3513
241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681
240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427
239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520
238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26
3179
237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11-25
3318
236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3095
235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11-24
3070
234
삶을 묻는 너에게
玄房 현영길
2020-11-24
3332
233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3150
232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1-23
3232
231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11-22
3141
230
작은 소망..
玄房 현영길
2020-11-22
3344
229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11-21
3052
228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3094
227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11-20
3112
226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2802
225
미움인지 그리움 인지
玄房 현영길
2020-11-19
3064
224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40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