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50
2021.05.28
03:40:43 (*.142.85.130)
2560
안개 같은 눈물/玄房 현영길
눈 보이지 않는 죄
그분 앞 나아갈 수 없는 죄
십자가 보혈!
시작 노트: 안개 같은 보이지 않는 죄
그분의 사랑 보혈로 인하여 깨끗이 씻은바
되었다네! 아무리 큰 죄가 눈 같다 해도 그분 앞
나아갈 때 눈같이 녹았다는 사실
그대는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432
801
커피 향 그윽한 카페에서
현영길 작가
2023-02-07
2245
800
밤바람 길
현영길 작가
2023-02-06
3880
799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731
798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3729
797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722
796
못다 한 말
현영길 작가
2023-01-31
3466
795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516
794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671
793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3743
792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710
791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522
790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713
789
생수
현영길 작가
2023-01-20
3802
788
세월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1-17
2132
787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4101
786
비 오는 날에는
현영길 작가
2023-01-14
2162
785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297
784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658
783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22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