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92
2021.05.30
05:21:15 (*.142.85.130)
2966
지친 영혼/玄房 현영길
육신 갈급함과 영혼 갈급함
차이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육신 갈급함 사람을 통해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그분 양식 통해 채 울 있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미로 속
玄房 현영길
2020-10-15
3406
383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3409
382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9-29
3412
381
태극기
玄房 현영길
2020-09-05
3414
380
당신 만난 것
玄房 현영길
2022-04-15
3418
379
어머니
玄房 현영길
2022-05-03
3422
378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3424
377
사랑해서 좋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1-10-11
3432
376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3433
375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玄房 현영길
2020-09-04
3434
374
단풍 계절
玄房 현영길
2020-09-11
3434
373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11-25
3434
372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3437
371
휘청
玄房 현영길
2020-08-21
3438
370
이쁜 분홍꽃
玄房 현영길
2022-05-25
3441
369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3442
368
거울
玄房 현영길
2020-10-11
3442
367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9-21
3445
366
삶을 묻는 너에게
玄房 현영길
2020-11-24
3447
365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玄房 현영길
2020-09-22
34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