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애타는 사랑의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890
2021.06.12
02:36:15 (*.142.85.130)
2978
애타는 사랑의 마음
애타는 심령
하늘 빗물 마음 노크
성령 단비!
시작 노트: 영혼 심령 그분을 갈망하는데
세상의 그 어느 곳 채울 수 없구나!
오직 성령의 단비만이 심령
마음 노크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3578
346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0-21
3578
345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3578
344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3579
343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579
342
가버린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9-19
3581
341
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3-06
3584
340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3586
339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3586
338
사랑의 커피향이여~
玄房 현영길
2020-08-17
3589
337
안개
玄房 현영길
2020-09-30
3589
336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590
335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590
334
문 열면
玄房 현영길
2020-12-17
3590
333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3590
332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3591
331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593
330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3595
329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595
328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35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