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 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905
2021.06.14
04:40:52 (*.109.76.218)
3105
사랑 비
사랑 비
땅바닥 새겨진 발자국
선명하구나!
시작 노트: 우리네! 삶 발자국 무겁게 다가올 때
비가 오고 나면 너무도 뚜렷하게 보이는구나!
누군가 지나온 발자국 그 길 나도 사랑 비
발자국 남겨 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3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2759
702
사랑의 크기
玄房 현영길
2021-09-17
2761
701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763
700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2768
699
하늘 빗물
玄房 현영길
2022-06-11
2769
698
애타는 사랑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6-12
2769
697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2772
696
당신과의 인연
玄房 현영길
2021-11-03
2772
695
돌고돌고 돌아
玄房 현영길
2022-05-10
2772
694
나의 창
玄房 현영길
2021-08-04
2773
693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2774
692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2777
691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6
2777
69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10-10
2777
689
가을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9-23
2780
688
미안해 그대여
玄房 현영길
2021-07-09
2781
687
겸손은 들꽃처럼 핀다
玄房 현영길
2020-12-27
2787
686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2787
685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2789
684
미운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1-10-05
27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