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 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905
2021.06.14
04:40:52 (*.109.76.218)
3214
사랑 비
사랑 비
땅바닥 새겨진 발자국
선명하구나!
시작 노트: 우리네! 삶 발자국 무겁게 다가올 때
비가 오고 나면 너무도 뚜렷하게 보이는구나!
누군가 지나온 발자국 그 길 나도 사랑 비
발자국 남겨 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여인과 장미
玄房 현영길
2022-05-23
3058
583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3060
582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3-03
3060
581
외로운 섬
玄房 현영길
2021-08-11
3064
580
세월 사랑 그리고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2-08
3067
579
하얀 눈(雪)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2-01-09
3070
578
가을 노래
玄房 현영길
2021-10-02
3072
577
저녁 노을
玄房 현영길
2022-03-02
3072
576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2-02
3075
575
흰 도화지
현영길 작가
2023-12-24
3076
574
하얀 마음의 정원
玄房 현영길
2022-01-25
3076
573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3076
572
마음속 상자
玄房 현영길
2021-05-23
3077
571
단풍잎 우정
玄房 현영길
2021-10-08
3080
570
아카시 꽃그늘 아래
玄房 현영길
2021-06-17
3080
569
사랑의 삶으로
玄房 현영길
2022-01-14
3082
568
당신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02
3084
567
그대를 닮은 꽃
玄房 현영길
2022-06-14
3086
566
날개
현영길 작가
2022-10-01
3087
565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30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